'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 동참…지역사회 연대 실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11일 서초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서초구청과 서초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고, 전문직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이동기 부회장을 비롯해 서초구청 이호민 세무관리과장, 한경수 세무정책팀장, 오누리 주무관, 서초3동 서지택 동장과 최영옥 복지2팀장, 박순영 주무관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는 단순히 조세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넘어, 사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공적 책무를 가진 직역”이라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예산만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서로가 연결되고 돕는 공동체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한국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 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국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 긴급 의료비, 생필품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주신 한국세무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성금 전달을 비롯해 김장 나눔, 장애인복지관 봉사, 쌀·떡국떡 기부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