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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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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국제조세·조세자문 전문가 4인 영입

김선영·고은지·김민형·백새봄

법무법인 세종에 김선영 외국변호사, 고은지 미국 공인회계사, 김민형 외국변호사, 백새봄 변호사 등 국제조세 전문가 4인이 새로 합류했다.

 

법무법인(유) 세종은 18일 국제조세 및 조세자문 전문가를 국제조세팀에 대거 영입해 조세그룹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선영 외국변호사(미국)은 세인트 존스 법학대학(St. John’s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J.D를, 뉴욕 법학대학(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조세 LL.M.을 마친 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조세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지난 1997년 미국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을 거쳐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국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글로벌 택스 그룹을 이끈 이력의 보유자로, 기재부 세발심위 국제조세분과장, 중장기조세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국제조세분야 베테랑으로 인정받는다.

 

김 변호사는 세종 국제조세팀을 이끌며 크로스보더 거래에 대한 자문을 주로 맡을 예정이다.

 

고은지 미국공인회계사는 남부 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회계학과를 졸업, 2013년부터 한영회계법인 및 삼일회계법인 이전가격팀(TP)에서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관련 자문을 제공해 왔다. TP는 로펌이 사업을 하는 고객이나 본사-지사간 거래를 하는 고객에게 세무조사를 대리할 때 필수적인 분야다.

 

고 회계사는 앞으로 세종에서 이전가격을 비롯한 국제조세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TP를 포함한 세종의 조세자문 역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민형 외국변호사(미국)는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LLP) 등을 거쳐 2015년부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았고, 고려대 로스쿨을 졸업한 백새봄 변호사(변시 5회)는 2016년부터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팀에서 업무경력을 쌓았다.

 

법무법인 세종은 “조세 업무에서 국제거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합류한 전문가 4인은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로, 대형 회계법인과 글로벌 기업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들과 함께 세종 조세그룹 및 국제조세팀의 업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고, M&A, 부동산거래, 금융거래 등과 같은 업무에 있어서도 관련된 모든 과세 쟁점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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