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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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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황희찬, 83분 출전…잘츠부르크는 리그 우승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1)이 뛰고 있는 잘츠부르크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잘츠부르크는 13일 밤(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라피드 비엔나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승점 72(22승6무5패)가 된 잘츠부르크는 2위 오스트리아 비엔나(19승3무11패·승점 60)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남은 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잘츠부르크는 2013~2014시즌을 시작으로 리그 4연패에 성공했다. 최근 9시즌 간 7번이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통산 우승 기록을 11회로 늘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활발한 움직임을 뽐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8분 미드필더 발렌티노 라사로의 결승골로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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