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국세청장은 지난달 16일과 23일 광주·부산지방국세청 순시에 이어 설명절 이후 6개 지방청 순시일정을 재개했다.
2일 대구지방국세청을 찾은 임 국세청장은 세정발전과 도약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관리자들에게 주문했다.
특히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세법집행기관으로서 ‘준법’을 확고히 뿌리내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중부·대전청 등 3개 지방국세청에 대한 후속 순시는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지난달 16일과 23일 광주·부산지방국세청 순시에 이어 설명절 이후 6개 지방청 순시일정을 재개했다.
2일 대구지방국세청을 찾은 임 국세청장은 세정발전과 도약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관리자들에게 주문했다.
특히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세법집행기관으로서 ‘준법’을 확고히 뿌리내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중부·대전청 등 3개 지방국세청에 대한 후속 순시는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