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2025.05.24. (토)
최경환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세종청사간 화상회의를 통해 마지막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주재 “떠나는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주요법안의 국회통과’, ‘구조개혁 실천’, ‘리스크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