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 해단식이 30일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가 프로젝트를 완성한 사업’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임 국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은 급변하는 IT환경에 대처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였다”며 “험난하고 긴 여정을 묵묵히 견디며 국가 프로젝트를 완성한 추진단과 사업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 해단식이 30일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가 프로젝트를 완성한 사업’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임 국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은 급변하는 IT환경에 대처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였다”며 “험난하고 긴 여정을 묵묵히 견디며 국가 프로젝트를 완성한 추진단과 사업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