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지난달 출시한 칵테일 소주 순한참 유자에 이어 소주 베이스에 과즙과 과일향이 첨가된 과일시리즈 칵테일 ‘상콤달콤 순한참’(자몽,블루베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콤달콤 순한참’(자몽,블루베리)은 알코올 도수 14도로, 과즙 농축액과 과일 향을 첨가해 자몽과 블루베리 특유의 상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상콤달콤 순한참’ 3종(자몽,블루베리,유자)은 과일과즙을 첨가해 과실의 맛을 더함과 동시에 다양한 형태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 제품으로 낮은 알코올 도수를 선호하는 최근 주류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과 함께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