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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2. (일)

경제/기업

2015년 웅도 경북 새천년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경북도청이 대구가 경북도에서 분리한 뒤 34년 만에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다. 미래 먹거리인 신수종사업의 기틀을 창출하고 23개 시 ․ 군의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도청 신도시. 지난 2011년 10월 착공한 도청 신도시는 올해 2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사진=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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