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올 하반기 5급 승진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는 관세직 36명과 선박직 2명 등 총 38명으로, 참여정부의 인사원칙인 성과와 능력을 토대로 조직균형 차원에서 단행됐다.
【사무관 승진대상자 명단】
관세직(36명) △김정곤(관세청) △김정만(〃) △손을호(〃) △신현은(〃) △오사훈(〃) △우현광(〃) △윤인채(〃) △이갑수(〃) △임재원(교육원) △이득수(분류원) △김규화(서울세관) △송귀용(〃) △차순규(〃) △함철원(〃) △최중현(안양세관) △김기훈(인천공항세관) △김평수(〃) △박복남(〃) △박중석(〃) △이경식(〃) △이성연(〃) △이익표(〃) △김두연(부산세관) △김두연(〃) △김창구(〃) △문덕양(〃) △박성구(〃) △변경현(〃) △우종쾌(〃) △김순호(창원세관) △김봉기(인천세관) △박환기(〃) △전민식(〃) △김영환(대구세관) △이장희(〃) △김정주(광주세관) △김종현(제주세관)
선박직(2명) △박춘봉(부산세관) △박판홍(목포세관)
<이상 10월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