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으로 활동하는 전문직 중 2010년 기준 변리사의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개인으로 활동하는 전문직 사업자의 수는 건축사, 세무사, 법무사 순으로 많았으며, 평균 매출액은 변리사, 변호사, 관세사 순으로 집계됐다.
□ 전문직 부가세 신고현황(개인)
전문직 법인의 수는 건축사법인, 평균 매출액은 회계법인이 가장 많았으며, 09년 대비 1사업자당 과세표준 증가율은 관세사가 19.7%로 09년 4억 3,300만원에서 지난해 5억 1,8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