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석․박사회(회장·정영화)는 내달 1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소재 단양관광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12월 세무사회 석·박사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회원 단합'과 '會위상 확립'을 강조해 온 정영화 세무사회 석·박사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會)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회원들간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문별 주제에 대한 논의를 함으로써 세법개정안에 반영될 수 있는 사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정영화 회장은 초청장을 통해 "회 발전과 단합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