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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영동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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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무서(서장 이민수)는 서장 이하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납세자 신뢰도를 제고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활기찬 세정을 펼쳐 조직성과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2009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제44회 납세자의 날에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동세무서는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성실한 납세자를 보호하고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세정을 펼쳐왔다.
또한 자연보호활동,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방문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올 1월 이민수 서장이 취임한 후에는 각종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 생일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서장과 직원들 간에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활기차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
이민수 영동세무서장은 앞으로도 “틀에 바긴 딱딱한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납세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세무서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