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영 공인회계사(현 회계사회 상근부회장)가 3년 임기의 상근부회장에 재선임 됐다.
서태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2일 제2회 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상근부회장으로 장 영 회계사를 재선임 했다.
재선임 된 장 영 상근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경희대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증권감독원 재무관리국장과 동방페레그린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04년 7월 회계사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해 오고 있다.
[프로필]
▶43년 ▶고대 경영학과 ▶경희대 경영학 박사 ▶한국투자공사 ▶증권감독원 감리국장(1급)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수파견 ▶증권감독원 재무관리국장 ▶증권감독원 외부감사심의위원회 심의위원보 ▶동방페레그린증권 감사, 同 대표이사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2004.7월~현재) ▶금융감독원 감리위원회 위원(현) ▶재경부 징계위원회 위원(현)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현) ▶대법원 공탁물관리위원회 위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