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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1. (토)

[프로필] 김남문 신임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김남문 대전청장>

 

일처리가 반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조직 상·하간에 믿음도 두텁다.

 

국세행정은 납세자의 재산권에 직·간접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정이 반듯하게 집행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공직에 임하고 있는 인물이어서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 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를 바탕으로 ‘법무와 심사’분야에서 세무행정에 대한 납세자들의 신뢰를 쌓는데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소속직원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여 성과와 자율중심의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가 형성되도록 늘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주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문(金南文)

 

▶52년 ▶경남 사천 ▶진주고 ▶경상대 ▶행시22회 ▶송파세무서장 ▶국세청 재산세과장 ▶국세청 총무과장 ▶부동산정보기획부단장 ▶대전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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