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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0.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김정엽 종로지역세무사회장 만장일치 회장 추대

 각종 친목모임 통해 회원간 소통·화합 이끌어  

"지난 2년간 종로지역회 위상 업그레이드" 평가 

 

 

 

 

 

 

‘세정 1번지 지역세무사회’ 종로지역세무사회가 김정엽 회장을 재선임했다.

 

종로지역세무사회는 5일 한일옥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정엽 현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로써 김정엽 회장은 연임에 성공, 앞으로 3년간 회무를 통해 회원에 봉사하게 된다.

 

김정엽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신년회 등 각종 친목 모임을 통해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으며, 종로지역세무사회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5월 서울지방세무사회 북부권역 모임활성화 최우수관서 포상을 받기도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서준석·임응재·황선의·장한철·김행형 역대 회장, 배용우·이상위 고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종로지역세무사회는 신구 조화가 잘된 지역세무사회로 자리잡고 타 지역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세무사제도를, 국민이 원하는 세금 제도를 국민과 기업의 현장 가까이에 있는 우리 세무사들이 직접 한번 바꿔보자”며 ”어제도 국민의힘 송언석 위원장과 최상목 기재부 장관, 정정훈 세제실장과 함께 이번 세법개편안에 담길 내용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이 원하는 세제가 되도록 세무사들의 역량과 기상을 펼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논의를 집중해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세무사들이 정말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특히 청년 세무사에 밝은 미래, 어떤 전문자격사보다도 높은 반열에 오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종로에 오면 희망에 가득 찬다. 항상 여러분의 마음속에 희망의 사과나무를 심고 싶다”고 운을 뗐다.

 

그는 “9월2일과 9월5일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교육을 각각 잠실교통회관,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어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겠다. 회칙을 준수하겠다. 회칙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우리의 울타리처럼 튼튼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역대 종로지역회장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황선의 세무사는 세무사들의 피부에 닿는 개혁을 위해 직원인력난 해소 등에 나설 것을 세무사회와 서울지방세무사회에 주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회무 결산감사 보고에 이어 황선의 세무사의 '상속증여세 컨설팅비법' 교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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