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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25.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역사연구가 전우성 관세사, 북 콘서트 개최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전집 10권 완간 기념

"식민사학 추종한 잘못된 역사 바꿔야"

 

 

역사연구가로 활동중인 전우성 관세법인 알파 대표관세사가 역사 관련 집필 단행본 사상 초유의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전집 10권을 완간한 기념으로 지난 20일 서울 하다 아트홀에서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 관세사는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을지서적 刊, 1998년)’, ‘다시 쓴 한국 고대사(매경신문 刊, 2015년)’ 등을 집필하면서, 현재의 한국 고대사가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재야 민족 사학계의 일원이다.

 

전 관세사는 이날 북 콘서트에서 저자 미니 강연과 패널과의 토론 및 일반 독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고대국가 위치 논리를 알렸다.

 

전 관세사는 역사 집필본 사상 초유의 전 10권을 연구하고 출판한 동기에 대해 일제 식민사학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주류 사학계에서 비롯됐음을 밝혔다.

 

전 관세사는 “고대국가 위치를 한반도와 인근으로 규정한 현재의 역사는 왜곡된 것임을 주장하는 재야 민족 사학계에 대해,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일원들은 사서 기록에 의하지 않는 사이비·유사 사학자들이라 비난하고 있다”며, “이에 철저히 사서 기록에 의해 우리 고대국가 위치가 대륙 위치임을 입증함으로써 사이비·유사 사학자가 아닌 것을 증명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랜기간 동안 역사연구가로 활동한 전 관세사는 “3년간의 연구과정을 통해 실로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고 피력했다.

 

그에 따르면, 역사학 정립의 기본 두 축은 문헌학적 자료와 고고학적 자료로, 이 가운데 문헌학적 자료인 중국 및 우리나라 모든 사서기록에 의하면 우리 고대국가 위치는 한반도 위치가 아니고 대륙 위치임이 너무 명확히 확인된다는 주장이다.

 

일례로, 중국 정사 기록인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부여전 상의 기록에 의하면 부여의 위치는 장성인 당시 만리장성 위치 북쪽 및 남쪽 고구려에 위치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당시 만리장성은 현재 부여 위치인 한반도 북부 만주지방에 위치하지 않았고 하북성 북부 산서성에 위치해 있었다.

 

이는 어떠한 장성도 역사속 부여 위치의 한반도 북부 북만주 지역에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결국 현재의 역사는 잘못돼 왜곡되어 있다는 것이 전 관세사의 주장이다.

 

전 관세사는 북콘서트에서 “현재의 한반도 위치 역사는 모든 사서 기록 전체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일제 식민사학을 그대로 추종한 잘못된 역사를 바꾸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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