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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8. (목)

관세

TIPA, AI 기술로 부정 반품 방지

4월부터 시스템 시범 운영…김형우 위메프 팀장, 소비자보호분과위원장 위촉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15일 한국관세사회관 6층에서 위메프(주) 등 유통사와 2024년도 소비자보호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자보호분과위원회 소속 정보교류소위원회 발족 및 시범운영 △국내·외 위조품 동향과 유통업계 지재권 이슈 공유 △AI를 활용한 부정반품방지 방안 안내 △K-브랜드 지재권 보호 방안 발굴 등 소비자 보호방안이 논의됐다.

 

TIPA는 특히 피노키오랩과 공동개발한 ‘동일성 분석 AI’를 활용한 부정반품방지 시스템을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TIPA가 지재권 침해검사를 실시한 물품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물인증 시스템 또한 올 상반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소비자보호분과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위메프(주) 김형우 품질관리팀장을 분과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지식재산권 침해 정보를 실시간 교류하고 소비자 보호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정보교류소위원회를 발족했다.

 

TIPA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고자 2007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0여개 국내외 지식재산권 소유 기업이 회원사로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수출입 통관단계부터 시중 유통단계까지 유기적인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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