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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경제/기업

경창산업·에스엘·삼익THK·화성산업·비에스지

대구상의, '디지털 기업가 박물관' 17일 공개

 

대구상공회의소는 17일 대구 경제의 뿌리가 된 향토 기업인을 아카이빙(기록보관)하는 '디지털 기업가 박물관'을 공개한다.

 

대구 디지털 기업가 박물관은 향토기업 창업주의 일대기를 재조명해 기업가 정신과 지역 기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자료로 정리한 홈페이지(www.dcci-emuseum.or.kr)다.

 

박물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기업인은 경창산업㈜ 손기창, 에스엘㈜ 이해준, 삼익THK㈜ 진우석, 화성산업㈜ 이윤석, ㈜비에스지 홍재선(이상 명예회장, 무순) 등 5명이다.

 

이들은 대구상의의 기업인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5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기업 중에서 기업브랜드 파워,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기업가 박물관은 △기업가정신 △기업 연혁 △대표기술·제품 △대구와 함께 △ESG 사회공헌의 5개 분야로 나눠 창업주의 창업정신과 경영 원칙 등의 영상 아카이브와 대구 산업사로 구성된다.

 

기업가정신 파트에서는 기업의 창업스토리 및 창업주의 경영철학 등을 담았고, 기업 연혁은 그래픽 영상으로 한눈에 기업이 걸어온 발자취를 볼 수 있다.

 

또 대구와 함께는 현재 기업의 본사·공장을 드론 촬영한 영상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에서 큰 영향을 차지하지만 시민들이 평소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 디지털 기업가 박물관은 포털 검색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견인해 온 분들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향토 기업을 널리 알리는 것이 지역의 자부심을 높이고 친기업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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