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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0. (토)

주류

경주법주·천수·화랑 15일 출고분부터 가격 내린다

 

경주법주㈜는 대표 제품인 경주법주, 천수, 화랑 등 약주와 청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오는 15일 출고분부터 인하한다.

 

12일 경주법주㈜에 따르면 설 명절기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국세청에서 지정한 기준판매비율을 조기 도입해 선제적으로 가격을 인하해 반영키로 한 것이다.

 

경주법주 700㎖는 기존 7천281원에서 6천938원, 화랑 375㎖는 4천227원에서 4천28원, 천수 700㎖는 3천417원에서 3천220원으로 인하된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설 명절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기준 판매 비율 도입 전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국산 주류에 세금부과 기준을 낮춰주는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했으며, 소주 제품 등에 올해 1월1일부터 먼저 시행 중이다.

 

내달 1일부터 국산 발효주·기타주류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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