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8일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김 국세청장은 참배 이후 방명록에 ‘갑진년 새해, 2만여 국세공무원 마음과 정성을 다해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올 한해 국세청의 의지를 되새겼다.
![김창기 국세청장이 8일 대전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http://www.taxtimes.co.kr/data/photos/20240102/art_17046750139051_9d9cea.jpg)
![김창기 국세청장<오른쪽>이 8일 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http://www.taxtimes.co.kr/data/photos/20240102/art_1704675017087_05a35d.jpg)
![김창기 국세청장은 8일 대전현충원을 찾아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새해 의지를 다졌다.](http://www.taxtimes.co.kr/data/photos/20240102/art_17046750199977_5cb44e.jpg)
김창기 국세청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8일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김 국세청장은 참배 이후 방명록에 ‘갑진년 새해, 2만여 국세공무원 마음과 정성을 다해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올 한해 국세청의 의지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