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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7.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포토]무료상담부터 장보기까지…'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동분서주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을 기념해 전국의 세무사들이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 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에게 무료로 세금상담을 해주고 추석맞이 장보기와 화재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장 먼저 서울지방회는 지난 14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점심배식과 무료 세금상담을 펼쳤다. 대전지방회도 같은날 중앙시장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장보기 행사와 생명구조타올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지방회는 14~15일 계양산 전통시장과 계양구청 계양사랑나눔장터에서, 중부지방회는 15일 수원 팔달시장과 팔달노인복지회관에서, 부산지방회도 15일 개금골목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가졌다.

 

대구지방회는 19일 지하철 동대구역⋅반월당역에서, 광주지방회는 22일 양동시장에서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회는 오는 18일 서울 동작구 이수역에 위치한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상담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 19일에는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김귀순)가 경기 광주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 및 마을세무사제도 7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마을세무사’제도를 홍보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기획했다”며 “마을세무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노고가 마땅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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