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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중견련, 내달 13일 '상속세와 상속분쟁'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내달 13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세종 세미나실에서 ‘상속세와 상속분쟁의 현주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종 미래상속세연구소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가업승계를 앞둔 기업 오너 및 자산가들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조세 관련 쟁점을 짚어보고, 실제 상속 관련 분쟁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은 ‘조세법의 대가’로 손꼽히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세종 미래상속세연구소장)가 발표자로 나선다. 백 대표변호사는 최근 상속세 관련 주요 쟁점과 과세사례를 상세히 짚어 볼 예정이다. 또한 현정부의 세제개편방향을 함께 살펴보면서 기업 오너 및 자산가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준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세션은 최철민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발표한다. 최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현재 세종 상속·자산관리팀장을 맡고 있다. 특히 광주지방법원 가정지원 판사를 역임하는 등 판사 재직 당시 다양한 가사·상속 분야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상속을 둘러싼 다양한 분쟁실태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3세션에서는 송광조 세종 고문과 정영민 선임공인회계사가 현정부 상속세 세무조사의 중점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송 고문은 세종 합류 이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하고 30여년간 조세분야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 정 선임공인회계사는 감사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을 거쳐 지난해 세종에 합류했으며, 20여년간 조세전문회계사로 활동하면서 경영권 승계 및 상속·증여와 관련된 세무자문 경험이 풍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세종 조세쟁송·조사팀을 이끌고 있다.

 

백제흠 세종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세종 미래상속세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축적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가업승계와 지속적 기업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더 나아가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한 승계와 개편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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