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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0. (토)

경제/기업

광주·전남 4월 무역수지 7억6천만달러 흑자

전년 동월 대비 수출 광주 16%, 전남 19.1% 각각 감소

 

광주·전남지역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와 화공품 고전으로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4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0% 감소한 40억3천900만달러, 수입은 26.6% 감소한 32억7천700만달러, 무역수지는 7억6천2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은 반도체와 가전제품 수출이 감소했고 전남지역은 화공품과 석유제품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4월말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2.3%, 수입은 11.2% 각각 감소해 무역수지는 2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의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한 14억2천900만달러, 수입은 38.1% 감소한 5억2천7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9억2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35.7%)가 증가한 반면, 반도체(42.1%)·가전제품(1.2%)·기계류(7.7%)·타이어(0.7%)가 감소했다. 수입은 화공품(9.0%)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45.6%)·고무(27.7%)·가전제품(50.4%)·기계류(15.4%)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미국(39.5%)·중남미(4.8%)·중국(4.9%)·EU(1.7%)가 증가한 반면, 동남아(42.9%)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46.6%)·중국(16.4%)·EU(20.6%)·일본(32.8%)·미국(45.0%)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남지역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1% 감소한 26억1천만달러, 수입은 23.9% 감소한 27억5천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1억4천만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픔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6,197.9%)·기계류(284.5%)가 증가한 반면, 화공품(26.8%)·석유제품(14.4%)·철강제품(33.7%)이 감소했다. 수입은 석탄(41.1%)·철광(84.5%)이 증가한 반면, 원유(39.4%)·석유제품(23.8%)·화공품(55.2%)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보면 수출은 EU(39.3%)는 증가했으나 동남아(42.3%)·중국(29.9%)·미국(31.4%)·호주(20.7%)는 감소했다. 수입은 호주(116.7%)가 증가한 반면, 중동(25.8%)·미국(63.0%)·동남아(18.8%)·중국(13.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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