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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19.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오의식 세무사 "오르지 않는 건 아이 성적과 기장료…감사 출마"

오의식 세무사가 다음달 진행되는 한국세무사회 감사 선거에 출마한다.

 

오 세무사는 15일 “세무사사무실을 운영하며 틈틈이 본⋅지방회의 각종 위원회 위원과 상임이사를 하면서 회무를 익혔다”면서 “본⋅지방회의 구조를 잘 알기에 세무사회를 이끌어가는 집행부와 사무처를 누구보다도 잘 감시하고 대안을 찾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세무사는 1973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한국외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왔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이사⋅연수교육위원장과 한국세무사회 전산이사⋅윤리위원⋅세무회계자격시험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지방회 연수이사,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및 회계솔루션개발위원을 맡아 회원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세무사회에 등록할 뿐, 세무사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새로운 세무사회장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다”고 토로하면서 “세상에 오르지 않는 것은 우리 아이 성적과 세무기장료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며 하루를 또 일년을 살고 있다”고 세무사계 현실을 짚었다.

 

그러면서 “2인의 감사로 제가 보지 못한 부분까지 서로 챙겨보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감시하고 대안을 찾겠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세무사회를 위해 집행부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늘 주시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지 항상 질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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