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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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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당분간 소주 가격 인상 없다"

하이트진로는 27일 “당분간 소주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가격 인상 요인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쉽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소주 가격 인상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자 제조사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소주가격의 인상 요인과 유통과정을 점검하고 제조사의 주류 가격 인상 동향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런 입장에 제조사는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게 됐으며,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메이저 제조사들이 가격 인상 계획을 거둬 들이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또한 최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주 등 국민이 정말 가까이 즐기는 그런 품목에 대해서는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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