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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9.21.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전국 1만5천여 세무사, 납세자의 날 기념 무료상담 펼친다

내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진행

전화 등 비대면 방식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소기업·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

 

전국 1만5천여 세무사가 내달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3월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만5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 세금상담을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의 세무사사무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무문제로 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는 이 기간 동안 주변의 세무사사무소에 전화하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무상담은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가까운 세무사사무소에 방문하기 전에 먼저 전화로 상담 가능한 시간과 방식을 문의하고 진행하면 된다.

 

지난해 납세자의 날에는 전국에서 1천855명의 세무사가 참여해 약 3만3천65건의 무료상담을 펼쳤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소기업⋅소상공인 등 영세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세무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국민 누구나 무슨 문제가 생기면 세무사를 제일 먼저 찾는 생활 밀착형 전문가인 세무사가 되기 위해 무료 세금상담을 비롯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으로 국민들에게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세무사의 도움이 절실한 납세자들에게 이번 무료 세금상담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무사’를 지향하며 매년 2차례(3월 납세자의 날, 9월 세무사 제도 창설 기념일)에 걸쳐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해 대국민 무료 세금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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