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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28.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들 "지역발전 응원"…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행렬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지역 세무사들의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전호 세무사(한국문인협회)는 군위군청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전호 세무사는 “처음 사회생활 시작을 군위군 공무원으로 시작해 군위 사랑이 애틋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시작과 군위군의 발전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초에는 세무법인 누리 서대구지점 대표 이수희 세무사가 고향인 청도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청도지역 고향사랑e음 온라인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각남면이 고향인 이수희 대표는 청도군 마을 세무사로 위촉돼 꾸준히 청도군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광교세무법인 용인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돌 재경안동향우회 부회장과 경기도에서 세무사와 변호사를 겸하고 있는 장남 김진혁씨도 각각 500만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

 

같은 달 11일 재경예천군민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태전 한빛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신년교례회 행사장에서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  고향 사랑을 솔선수범했다.

 

한 세무업계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소멸위기지역을 지키는 일”이라며 “전문직 참여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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