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6.22. (토)

경제/기업

'K-하이볼'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인기…작년 판매량 295%↑

국내 1위 위스키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K-하이볼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의 인기가 뜨겁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의 지난해 판매량(5L 케그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95% 이상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의 가장 큰 장점은 골든블루가 개발한 ‘하이볼 마스터’ 기기를 통해 하이볼을 추출한다는 점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과 강탄산수가 최적의 비율로 기기에서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맛을 즐길 수 있다.

 

다른 하이볼에 비해 위스키 함량이 풍부한 최초 9도의 알코올 도수로 추출된 점도 인기 비결이다. 얼음이 녹아도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위스키의 고급스러움을 기본으로 강탄산의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골든블루는 지난해 6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의 인기가 급증하자 ‘하이볼 마스터’ 기기를 업그레이드했다. 특유의 풍부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부 부품(타워)을 없애고 부피를 줄여 기존 기기 대비 70% 수준으로 사이즈를 축소했다.

 

기기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입점 업장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기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 이전(2020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과 비교해 기기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후(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설치 기기 업장 수는 39% 이상 증가했다.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은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이 출시 이후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데에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골든블루를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올해부터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판매 업장을 대상으로 인증서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하이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골든블루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설치업소 수를 늘리는 동시에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