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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4. (화)

주류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주)푸른산업개발서 마스크 1만장 기증받아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유준용)는 부동산 개발 전문 시행사인 ㈜푸른산업개발로부터 서울지역 주류도매사를 응원하기 위한 마스크 1만장을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종합주류도매사들은 현재 경영 악화로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영 악화가 이어진 데다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과 국내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주류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

 

모성진 푸른산업개발 회장은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주류도매사 직원들이 좌절하지 않고 현재의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했으면 한다"며 "회사 경영의 어려움으로 위기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동종업종은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로 주류제조사와 연을 맺게 됐고 주류도매사의 영업침체에 따른 절박한 상황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관련업종을 떠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용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주류유통업계의 열악한 경영환경이 계속되면서 종도사 임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지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푸른산업개발의 고마운 선물을 받게 됐다”며 “나눔의 깊은 뜻을 여러 회원사와 함께 간직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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