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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4. (토)

내국세

10월까지 국세 48조원 더 걷혔다…진도율 89.7%

355조6천억원…법인세, 전년동기 대비 32.5조원↑

 

10월까지 국세수입 진도율이 90%에 육박했으며, 1년 전보다 48조2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획재정부의 ‘2022년 10월 국세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1~10월 국세수입은 355조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조2천억원 증가했다.

 

 

법인세가 계속 세수를 이끌고 있다. 10월까지 법인세는 99조8천억원 걷혀 전년 동기 대비 32조5천억원 늘었다. 기업실적 개선 등에 따른 영향이다.

 

소득세는 108조5천억원으로, 근로소득세 및 종합소득세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12조2천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전년 동기 대비 7조7천억원 늘어난 79조6천억원 걷혔다.

 

교통세는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로 1년 전보다 4조9천억원 감소한 9조4천억원, 증권거래세는 3조3천억원 줄어든 5조5천억원 들어왔다.

 

추경예산 대비 진도율은 89.7%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0.5%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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