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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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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움, '세움 택스' 설립

법무법인 세움은 ‘세움 택스(SEUM Tax)’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움 택스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IT기업을 위해 제대로 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사무소로, 법무법인 세움에서 가상자산 과세업무를 담당한 김지호 세무사와 새로 영입된 김란 세무사를 주축으로 운영된다.

 

 

세움 택스는 앞으로 장부기장, 세무신고, 가상자산 세무자문⋅컨설팅, 조세쟁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법무법인 세움의 주요 고객층인 스타트업 및 IT기업에 필요한 세무자문도 제공한다.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대표변호사는 “세움이 자문한 기업들이 자주 부딪쳤던 세무이슈를 이해하는 세무사들과 세움 택스를 세울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법률⋅특허⋅세무를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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