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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1.25. (금)

삼면경

일선세무서 사무관 승진 작년보다 쪼그라들어

◇…국세청이 1일자로 176명의 사무관 승진 내정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작년보다 일선세무서 승진자 비중이 하락한 것이 특징의 하나.

 

176명의 승진내정자 가운데 일선세무서 소속은 모두 30명으로 17.0%를 차지했는데, 지난해에는 전체 186명 가운데 18.8%인 35명이 일선세무서 소속.

 

이에 따라 전년 대비 약 2% 가량 세무서 승진자가 줄었는데, 이는 대전청과 광주청에서 작년보다 세무서 승진자가 감소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

 

일선세무서는 주로 체납징세과를 비롯해 법인세과, 재산세과, 조사과, 소득세과에서 승진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

 

승진자 비중을 놓고 보면 서울청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최근 3년새 비중이 22.4%→22.6%→23.3%로 소폭이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해 눈길.

 

또 2급청의 경우 인천청은 전체 승진인원에 상관없이 매번 10명, 대전⋅광주⋅대구청은 적을 땐 11명 많을 땐 12명의 승진자를 각각 배출.

 

이밖에 인천청 개청 이후 1급청인 중부청과 부산청의 사무관 승진인원이 비슷하다는 점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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