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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0.06. (목)

삼면경

◇…지난달 인사로 국세청(본청) 과장급 진용이 모두 짜인 가운데, 요직에 배치된 1970년생 稅大  과장급 3인방에 눈길.

 

현재 본청 과장에는 1970년생이 무려 8명 포진해 있는데, 운영지원과장⋅세원정보과장 등 핵심 보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

 

그중에서도 稅大(국립세무대학) 3인방이 주목받고 있는데, 국세청의 ‘입’ 역할을 하는 이광섭(8기) 대변인, 전국 세무서 정보의 집합소인 세원정보과의 장권철(10기) 과장, 소득세⋅법인세⋅연말정산⋅장려금 관련 전산개발부서인 홈택스2담당관실의 고영일(10기) 과장이 주인공.

 

이광섭 대변인은 메이저 언론사가 많이 위치해 있는 마포세무서 서장을 지낸 후 지난달 인사에서 본청 대변인으로 부름을 받았으며, 장권철 과장은 서울청 조사4국3과장으로 재직하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파견을 거쳐 본청 세원정보과장에 입성.

 

고영일 과장은 국세청 정책1계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대구청 조사2국장을 거쳐 지난해말 본청으로 들어온 케이스.

 

국세청 출신 한 인사는 "부이사관 승진을 바라보는 세대 출신 본청 과장은 7기와 8기⋅10기에서 기수별로 두 명 정도씩 분포하고 있는데, 인사 때면 행시 및 7급 공채 출신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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