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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9. (목)

김홍균 세무사 "세법 전문가·탁구 마니아로 열정"

'다각적 사회공헌, 세무사 위상 제고 지름길' 소신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등 중책 맡아 저변 확대 앞장

조세분야 전공 법학박사로 전문성·꼼꼼한 일 처리 자랑

 

“세무사들이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사회적 활동, 다각적인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게 바로 세무업계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름길입니다.”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대구시 탁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무법인 이우’를 이끌고 있는 김홍균 세무사(56)의 일에 대한 철학이다.

 

김홍균 세무사는 천직이자 본업인 세무사업에 버금가게 탁구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열혈 세무사다. 고향인 경북 고령에서 초등학교 시절 탁구부 주장을 맡으며, 소질을 키우게 됐다.

 

취미로 탁구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여러 대회에 출전해 입상을 거뒀다. 이후 탁구계 중책을 맡으며, 탁구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탁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섰다.

 

김홍균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다 다시 배움의 길을 이어가기 위해 영남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1년 만에 세무사 고시에 도전해 합격하는 영광과 함께 세무사의 길을 걷게 됐다.

 

영남대학교와 영남대 대학원 법학과에서 세법을 전공하면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민대 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조세분야 전공 법학박사가 됐다.

 

세법 연구 분야의 법학박사로서 경북 칠곡군 지방세 심의위원, 대구시 지방세 심사위원, 남대구세무서 과세적부심사위원, 서대구세무서 이의신청심의위원, 대구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 국세청 국세심사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2011년에는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정협조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 체육계에도 이바지한 바가 크다. 2009년 KRA 컵 탁구 슈퍼리그 1·2차 라운드 대구대회 유치, 2013년 대구에서 열린 첫 전국 규모 대회 개막 주관, 협회 차원에서 탁구용품 및 장학금 지원 활동 등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탁구 마니아이자 세법 공부.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세무업에 있어서 실수 없이 꼼꼼한 일 처리로 고객 신뢰를 넘어 ‘세금은 세무사에게 맡겨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김홍균 세무사.

 

“본업에 충실하면서 변호사업계와 공인회계사업계 양대 거대 산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남은 인생, 남은 에너지를 쏟겠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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