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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1.30. (수)

내국세

김창기 국세청장, 7개 지방청에 서기관 승진자 모두 배정

승진인원 24명…본·지방청 승진자 비율 '5:5'

국세청 최초 전산직 9급공채 우연희, 기술서기관 승진 

 

국세청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가 이달 28일자로 단행됐다. 승진인원은 모두 24명.

 

국세청은 23일 올해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명단을 공개하고,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직 23명, 전산직 1명 등 총 24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특별승진자다. 

 

특히 국세청 최초로 전산직 9급공채로 임용된 우연희 국세청 정보화기획 사무관을 기술서기관으로 승진시키는 등 여성공무원 증가라는 인력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2명(성혜진, 우연희)의 여성서기관이 탄생했다.

 

또 2020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이후 1년6개월 여만에 전국 7개 지방청에 승진인원을 모두 배정했다. 

 

승진자를 소속별로 보면 본청 12명, 지방청 12명으로 본지방청 비율이 ‘5:5’로, 국세청은 전체 승진인원을 본·지방청에 균형있게 배정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꾀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자는 본청 소속 위찬필·이태연·우연희, 중부청 소속 김영기 서기관으로, 국세청은 본청의 경우 젊고 유능한 직원을 과감히 승진시키고, 지방청은 역량이 탁월한 직원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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