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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6.26. (일)

[미니인터뷰]박채아 경북도의원 "30대 청년의원, 열정적인 의정활동 펼칠 터”

"세무사로서 시민 세금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겠다"

 

"4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추진력 있게 의정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 특히 30대 청년의원으로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의견이 도정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두 8명의 세무사가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세무사 출신 박채아 국민의힘 경북도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30대 청년의원으로서 사회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그를 만나봤다. 

 

- 당선 소감은.

"감사드린다.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압도적 지지로 당선될 수 있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경산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 전문직의 역할이 있을 텐데.

"11대 의회에서도 유일한 전문직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의원들과 다른 세무·회계전문가의 관점에서 집행부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집행했는지 감시 감독해 왔다. 12대에서도 마찬가지로 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최근 경북도 북카페에 대해 안동세무서를 방문해 상담하고, 환급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일이 있다. 이처럼 집행부에서 실수로 잘못 납부한 세금이 없도록 앞으로도 동반자적 입장에서 조언하고, 고민해 나가겠다. 또한 ‘경북교육청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처럼 주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도 앞장서겠다."

 

- 포부와 활동 계획은.

"지난 11대 의회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소득에 관계없는 난임 지원’을 마무리하고, 4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추진력 있게 의정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 특히 30대 청년의원으로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의견이 도정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 모든 역량을 모아 하나하나 지역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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