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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6.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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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물연대 파업 가담자에 손해배상 청구

6월20일 현재 제품출고량 평소 80% 수준

 

하이트진로는 화물연대 파업 집회에 적극 가담한 화물차주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1차로 적극가담자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며 “적극 가담자에 대한 가압류 처분은 물론, 불법집회 금지의 내용을 담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손해배상청구를 시작으로 이후 추가적인 회사가 입은 손해를 지속적으로 취합해 손해배상 청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고량과 관련해서는 “6월20일 현재 파업 이후 누적 출고량은 평소 출고량 대비 80% 수준으로 올라왔다”며 “도매사를 비롯한 여러 거래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경찰의 원칙적인 법 집행을 통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개 업체와 추가로 운송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2개 업체와 추가계약을 체결하고 출고에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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