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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2.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구광회 대구세무사회장 "하나된 마음으로 새롭게 도약하자"

제48회 대구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가 17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간 비대면으로 치러졌던 총회는 올해 대면총회로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회장인사, 본회장 치사, 내빈축사,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신입회원 소개, 총회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김태호 대구지방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 정구정 고문, 임채수·김관균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남창현 감사,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장,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고태수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조성래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태한 대구국세동우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주호영·강대식·김정재·류성걸·김상훈·김용판·구자근·김석기·정희용 국회의원이 축전을 전했으며, 임병헌 남구청장은 축하기를 보내왔다.

 

구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때 세무사회 두레운동을 통한 지원,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맞춤형 회원 희망교육, 지역 사회공헌활동 확산, 수임료 제값 받기 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세무사의 업력을 지키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구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무사법 개정 관련 힘을 모아준 대구지방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은 기간 아젠다 S-33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김태호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세행정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줘 원활한 세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정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세무사회장을 대표해 축사한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내는 데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을 발표해 회원들의 업무 편의를 제고했다”고 했다.

 

시상에서는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회원들과 대구지방국세청 직원,  회원사무소 직원들에 각각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 대구광역시장 및 경북도지사 감사패, 대구지방국세청장 감사장, 한국세무사회장 및 대구지방세무사회장 감사장, 대구지방세무사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대구지방세무사회와 산학협약을 맺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 학생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오후에는 지병근 세무사의 강의로 ‘달라진 부동산 세제 쟁점 사항과 핵심 실무’에 대한 회원 보수교육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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