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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7. (화)

조정목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광화문에서 ‘제2인생’ 시작

조정목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오는 20일 세무법인 광화문을 개업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세무법인 광화문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3길 12, 신문로빌딩 701호에 자리해 있다.

 

지난해 말 27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임한 조정목 세무사는 1964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영신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시38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국세청과 서울청 조사 분야에서 오래 근무한 ‘조사통’으로 꼽힌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역임한 뒤 미국 국세청, 부산청 조사2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을 거쳐 대구지방국세청장 자리까지 올랐다.

 

마지막 임지인 대구지방국세청장 재임시절에서는 취임하면서 청장실을 개방하고, 직원과 격 없는 대화를 통해 권위를 걷어내는 등 조직 안팎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조정목 세무사는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폭넓은 국세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위해 늘 노력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프로필]

△경북 경주 △대구 영신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38회 △김천세무서장 △포항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관리과장 △서울청 조사4국 관리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미국 IRS파견 △부산청 조사2국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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