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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5. (일)

경제/기업

1월 부가세신고때 확진자 발생…'WEHAGO로 재택 연습해 놓은 게 큰 도움'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세무회계사무소 업무지장 초래

상반기 법인세⋅부가세⋅종소세신고 앞두고 재택 지원 솔루션 준비 한창

"위하고T, 코로나 시기에 유용…확진자 나와도 무리 없이 업무 소화"

 

연말정산, 부가세 확정신고, 설날 연휴로 한창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지난달 말 A세무사는 놀란 가슴을 겨우 쓸어내렸다. 직원 8명이 일하는 서울 중구 세무사사무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자신을 비롯해 직원들이 격리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올 것이 왔구나’라고 침착하려 했는데, 막상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나오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클라우드 기반의 위하고T와 자체 고정IP 부여 등 2가지 업무방식을 평소부터 가동하고 있어서 바로 재택근무로 전환해 업무를 무리없이 봤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폭증하자 세무대리계도 비상이 걸렸다.

 

법인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3개 핵심세목의 신고가 코 앞에 닥친 데다 올해 새로 추가된 지급명세서 등 소득자료 제출까지 겹쳐 업무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했는데 오미크론 확산세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A세무사의 경우 즉각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확진자와 밀접접촉 직원을 분리시키고,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유사시에 대비해 작년부터 직원별로 순번을 정해 재택근무를 시행해 왔다. 클라우드 기반의 위하고T를 도입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갑자기 일이 터져도 프로그램 설치 등 별도의 준비없이 곧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니까….”

 

A세무사는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찍고 감소하겠지만, 1년 중 제일 중요한 업무인 법인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신고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재택근무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3년차에 접어들자 세무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처리 방식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서울에서 세무사사무소 근무경력 5년차인 B직원은 “코로나로 세무사사무소의 비대면 업무처리가 일상화됐다”면서 “위하고T로 전환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업무를 볼 수 있고, 백업을 안해도 되고, 창을 여러 개 열어놔도 되고, 크롬에서 작동도 되고…그래서 재택에 편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 3년차…위하고T, 법인⋅개인 세무조정 및 종소세 신고 완벽 지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WEHAGO T를 도입한 세무회계사무소는 안도하는 모습이다. 코로나로 신고철 수임고객사 방문 등 직접 대면업무가 부담스러워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입을 모은다.

 

위하고T는 지난해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등 주요 세금신고와 세무조정까지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법인세무조정과 개인세무조정은 위하고T 회계, 인사급여 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서류를 작성하고 홈택스 전자신고까지 지원한다. 기존 스마트A보다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특히 검토와 오류 점검이 편리해졌다.

 

◆위하고T-T엣지, 비대면 업무처리환경 최적 구현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는 원격접속이나 화상회의 솔루션만을 활용해 처리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다.

 

세무회계프로그램 구동 서버, 회의실, 팩스, 문서고 등 사무실 내에 있는 물리적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환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회의, 결재, 수임고객사 방문, 우편 수발 등 대면업무 프로세스까지 통합적으로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위하고T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와 비즈니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이다. 수임고객사와의 업무소통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임처용 비대면 업무 솔루션인 WEHAGO T edge(엣지)를 함께 제공한다.

 

위하고T는 T엣지와 연결돼 있어 세무회계사무소 직원이 고객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대부분 업무를 원격으로 볼 수 있다. 수임고객사 입장에서도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요구하는 각종 자료를 제출하느라 세무회계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위하고T의 재택근무 및 비대면 업무처리는 이러한 점에서 완벽한 비대면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우선 세무회계사무소의 가장 주요한 업무인 기장 업무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재택근무 환경에서 완벽히 수행할 수 있다. 사무실의 업무용 PC가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접속만으로 기장과 세무신고 업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세무사와 사무장, 그리고 직원 간 업무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이 제공돼 비대면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소통할 수 있다. 업무 전용 메신저와 이메일 등 기본적인 소통 도구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별도 팩스기기가 없더라도 팩스 문서를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으며 위하고T에서 전화와 화상회의도 할 수 있다.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은 항상 외부 수임처의 업무를 대행하며 대면 소통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점은 위하고T엣지가 지원한다.

 

T엣지를 통해 주요 거래자료는 자동으로 수집되고 우편이나 택배로 주고받던 영수증 수발 업무도 모바일로 찍은 사진 이미지를 받아 한 번에 수임처별로 자동 분류해 전표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수임처 임직원의 입·퇴사 정보 및 급여업무나 팩스, 메일, 증빙, 증명서 요청 등 빈번한 수임고객별 요청 업무도 한눈에 확인하고 어디서든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위하고T의 강점은 철저한 보안이다. 위하고T의 정보는 365일 24시간 연중 무휴로 전문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해 완벽하게 보호된다. 공공기관용 위하고V가 획득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의 까다로운 보안요건을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자동 업데이트로 항상 최신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접근권한 및 다운로드 권한 관리로 정보유출을 방지한다. 데이터 자동백업과 이중화된 백업서비스로 유사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현재 위하고T를 사용하는 세무회계사무소는 전국에 7천100여 곳에 이른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위하고T와 위하고T 엣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수행을 연속성 있게 보장하고 수임고객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수임 결속력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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