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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1. (수)

내국세

국세청, 고공단 승진인사…양동구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감사관에 김길용 부이사관 등 주요 과장급 인사 마무리

 

양동구 중부청 감사관이 이달 7일자로 고공단으로 승진한데 이어,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임명됐다.

 

국세청은 3일 지난 연말 명예퇴직으로 발생한 고공단 정원 가운데 공석으로 남겨진 1석을 양동구 중부청 감사관을 승진시킨데 이어, 승진에 따른 과장급 공석에 부이사관 등을 배치하는 주요 간부급 인사를 이달 7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양동구 중부청 감사관은 고공단 승진과 함께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임명됐으며, 후임 중부청 감사관에는 김길용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과장급 전보인사도 단행돼,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에 강동훈 본청 자본거래관리과장이 임명됐으며, 후임으로는 이상걸 본청 소득자료기획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홍성훈 인천세무서장의 1월말 수시명퇴에 따라 공석이 된 인천세무서장에 민회준 광주청 징세송무국장이 임명됐으며, 임경환 서기관은 초임세무서장으로 직위승진해 광주청 징세송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편, 고공단으로 승진한 양동구 신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1966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했으며, 순천고와 국립세무대학(5기)을 졸업 후 1987년 8급 특채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국세청 법인세과장·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등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재직했으며, 중부청 감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관리자 솔선수범 분위기 조성과 사전 예방 위주의 감찰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일선세무서의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절차·관행을 찾아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편안한 근무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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