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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17. (월)

삼면경

국세청(본청) 조사국 과장 절반은 충청 출신이 차지

◇…국세청이 31일자로 단행한 과장급 전보인사로 본청 과장급에는 임용구분별로(보직기준) 행시 31명, 비행시 14명이 분포하는 것으로 집계.

 

비행시의 경우 종전보다 2명 더 배치됐는데, 이번 인사에서 세대8기와 10기에서 각각 1명씩 전입함으로써 본청에는 세대5기 3명(부이사관 2명), 6기 1명, 7기 2명, 8기 1명, 10기 1명, 7급공채 6명.

 

세대의 경우 5기를 제외하곤 기수별로 한두 명에 불과해 비행시 승진후보 풀을 넓게 형성하는데는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

 

행시의 경우 43회 3명(부이사관 2명), 44회 5명(부이사관 3명. 사시포함), 45회 8명, 46회 9명(일반임기제 포함), 47회 2명, 48회 2명, 51회 1명, 기술고시 37회 1명으로 세대 보다는 스펙트럼이 넓게 구성.

 

특히 이번 인사에서 본청 조사국 과장에 행시47회가 새로 임명되는 등 6명의 과장 중 7급공채 1명을 제외하고 5자리를 모두 행시 출신(45회 1명, 46회 3명, 47회 1명)이 차지. 조사국 과장을 출신지역별로 보면 충북 3명, 서울⋅경남⋅경북이 각각 1명으로 충청 출신이 절반을 차지.

 

한편 국세청은 본청 주요 직위에 업무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젊고 유능한 인력을 발탁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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