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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18.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법 개정 원경희 세무사회장의 열정에 감사…'아젠다S 2022' 적극 지원"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변협 헌법소원, 지방회 차원 모든 노력 다할 것"

'찾아가는 연수교육' 선제적 실시, 표준세무대리시간제 도입 건의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2일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아젠다S 2022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진 회장은 이날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송년회 인사말을 통해 “본회와 지방회가 대립하지 않는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모범적인 지방세무사회 역할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아젠다-S 2022 프로젝트’는 세무사계의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고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32대 집행부의 사업플랜으로, 7개 분야 33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명진 회장은 대한변협이 지난달 30일 세무사법 개정에 강력 반발하며 헌법소원을 추진한데 대해 “앞으로 굳건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사 회원 및 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동안 인천지방회는 회원 및 직원교육을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확대시켰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동영상교육으로 대체 실시해 왔다.

 

김명진 회장은 “연수교육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기본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면서 세법 개정에 따른 시의적절하고 선제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사무소 경력직원 구인난 해소, ‘표준세무대리시간제’ 도입 건의, 인천지방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대외협력 강화, 금융기관과 협업해 장기저리 대출상품 개발, 학교⋅병원⋅장례식장과 MOU 등 향후 회무계획도 소개했다.

 

송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고은경⋅임채수⋅김관균⋅이대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이동일 연수위원장, 전진관 법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지방회 회원들은 지난달 11일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낸 본회 집행부와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김명진 회장은 “2019년 본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매일 밤낮으로 국회에 상주하면서 오로지 법 개정에만 매달렸던 원경희 회장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지방회는 이날 송년회에서 인천세무고, 경기세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 준 인천지방회 김명진 회장을 비롯해 전⋅현 집행부, 전⋅현 지역세무사회장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세무사회는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세무사들이 조세소송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교육과목과 시험과목에 조세소송을 넣어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년회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임채수⋅고은경⋅김관균⋅이대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이동일 본회 연수위원장, 전진관 본회 법제이사,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이찬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신광순⋅이금주 인천지방회 고문, 최병곤⋅오형철 인천지방회 부회장을 비롯해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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