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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18. (화)

경제/기업

중기부-삼성전자,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300억원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과 삼성전자가 각각 150억원을 출연,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시스템 반도체, AI·,바이오헬스·로봇 등 차세대 제품 기술, 소재·부품·장비 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발굴·지원에 중점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경기도 용인 소재 위드웨이브에서 삼성전자와 300억원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투자기금’ 300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투자형 기술 개발‘은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중기부의 대표 정책이다. 중기부와 투자기업(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이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투자기업이 제한한 과제를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앞서 2013년 중기부와 사업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각각 100억원, 총 2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신소재, 설비·핵심 부품 국산화 관련 선행 기술을 개발하는 31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31개 과제 중 19개 기술은 개발이 완료돼 마이크로 LED TV, 삼성페이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서비스 및 공정 기술에 적용되고 있거나 적용 예정이며, 나머지 과제들도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편 중기부는 2008년 이후 지금까지 96개 대기업 등과 함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투자자금 7천698억원을 조성해 961개 중소기업의 1천184개 기술 개발과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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