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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9. (목)

관세

관세청 인증 중소기업, 해외시장 수출길 '확' 뚫어준다

서울세관,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온라인 특별 전시관 구축·해외바이어 매칭 지원

 

서울본부세관이 내년 11월까지 1년간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관세청 인증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온라인 특별전시관’을 운영하고, K-뷰티·푸드·의료·화학제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서울본부세관은 2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관세청 인증 중소·중견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두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FTA 인증수출자·AEO 공인기업 온라인 특별 전시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FTA 인증수출자·AEO 공인기업 온라인 특별 전시관’은 22일 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B2B 해외 마케팅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 내에 구축됐다.

 

전시관은 내년 11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지난 9월 공개모집절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중소·중견기업 98곳이 입점해 해외 수요가 많은 K-뷰티·푸드의료·화학제품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해외바이어 매칭 및 온라인 화상마케팅 지원 △수출통관·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관련 기업컨설팅 및 교육 진행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상호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태곤 세관장은 “이번 온라인 특별전시관은 관세청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례로, 국내 중소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수출 확대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출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대표통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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