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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2. (목)

경제/기업

충북 9월 수출 11.2%↑…무역수지 15억2천달러 흑자

충북지역 9월 수출이 효자 품목인 반도체와 의약품이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15억1천6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9월 수출은 25억5천700만달러를, 수입도 10억4천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했다.

 

수출품목 별로는 반도체(8억9천700만달러), 화공품(6억800만달러), 전기전자제품(2억8천600만달러), 정보통신기기(2억1천300만달러)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정밀기기(1억700만달러), 일반기계류(9천400만달러)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7억2천300만달러), 홍콩(5억5천100만달러), 미국(3억2천800만달러), 일본(9천600만달러) 등 대부분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다만 호주(800만달러), EU(2억6천100만달러), 대만(1억1천400만달러) 수출은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도 전년 동월 대비 77.3% 증가했다.

 

수입품목 별로는 반도체(8천600만달러), 유기화합물(5천100만달러), 기타수지(3천900만달러) 등의 품목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2천800만달러)와 직접소비재(3천300만달러)의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3억4천100만달러), 중국(3억2천400만달러), 일본(9천만달러), EU(8천600만달러), 대만(2천100만달러)로부터의 수입이 대부분 증가했지만, 싱가포르(900만달러)는 8.3% 감소했다.

 

한편 충북 수출액의 97% 비중을 청주시(20억6천600만달러)와 진천군(1억5천400만달러), 음성군(1억3천500만달러), 충주시(7천300만 달러)등 4개 지자체가 차지했다.

 

충북지역 수출은 2009년 1월 이후 매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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