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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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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달릴게'…서울교통공사,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 1등상

서울교통공사는 공사의 공식 캐릭터 ‘또타’를 활용한 창작그림을 모집한 ‘2021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의 우수 작품들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또타’를 활용해 시민과 지하철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 359점이 접수됐다. 공사는 외부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38점(1등상 1, 2등상 2, 3등상 5, 장려상 30)을 뽑았다.

 

 

1등상은 문소정씨의 작품 ‘너를 위해 달릴게’가 차지됐다. 사람들을 위해 달리는 지하철의 모습을 오롯이 담아내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일상까지 표현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등상은 윤소연씨의 ‘또타와 함께하는 행복노선’, 김태우씨의 ‘굿모닝 또타’ ▷3등상은 탁준씨의 ‘모두의 또타’, 박민지씨의 ‘또타에게 기대’, 박예원씨의 ‘또타와 즐기는 서울’, 이수진씨의 ‘힐링 열차’, 장유하씨의 ‘또타와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독고송씨의 ‘또타와 함께하는 지하철 기본예절’ 외 29점이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1등상 100만원, 2등상 50만원 등 총 상금 600만원과 상장, 부상으로 ‘또타’ 인형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수상작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모전 웹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감상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주요 수상작 그림 8점은 15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가을예술장터 어린이 특별전’에도 전시된다. 이외에 이달 말부터는 4호선 혜화역 내 상설 전시관⋅조명광고판 등 지하철 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포토존 등 다양한 지하철 홍보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의 ‘또타’를 활용, 시민과 늘 함께하는 서울 지하철의 모습을 그려낸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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