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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1.29. (월)

경제/기업

"맥주 맛 더 가깝게" 롯데칠성,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리뉴얼

롯데칠성음료는 무알콜시장 공략을 위해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를 맥주 본연의 맛에 더욱 가깝게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뉴얼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부드러운 홉의 풍미와 향 구현에 중점을 뒀다. 롯데칠성음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법을 이용해 무알콜 맥주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맥아엑기스와 유럽산 홉 등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맥주 특유의 맛을 더욱 잘 구현했다.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맥주 제조공정 중 효모가 맥즙 내 당분을 먹고 알코올을 만드는 발효 단계를 거치지 않는 비발효 제조공법으로 만들어 알코올 함량이 0.00%인 완전 제로 알코올 제품이다. 또한 350mL 용량에 30kcal로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출시로 홈술·혼술문화 확산에 성장하고 있는 무알콜 맥주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13억원 규모였던 무알콜 맥주 시장은 지난해 150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올해 1~9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 성장하며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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