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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1.30. (화)

내국세

국세청 조사관 출신 두명, 대학·증권회사 '취업가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지난 27일 공직윤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난 17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39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한 결과, 밀접한 업무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4건은 ’취업불승인‘을 결정했다.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3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심사 결과, 감사원 일반직고위감사공무원 출신의 산은캐피탈 부사장 취업, 금감원 4급 출신의 김장법률사무소 위원으로 취업은 각각 ‘취업승인’ 결정을 받았다.

 

또 퇴직 금감원 2급 간부의 오케이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 취업, 국세청 조사관 출신 두 명의 대전보건대학교 회계고문 및 대신증권 책임으로의 취업은 각각 ‘취업가능’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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