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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4. (화)

내국세

국세청, 이달말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제출 프로그램 개통

140만명에 통합안내문 발송

 

이달부터 일용근로소득, 인적용역 사업소득을 지급하는 원천징수의무자는 소득자료를 매월 제출해야 함에 따라, 국세청은 140만명에게 통합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8월 제출(7월 소득지급분) 안내대상자는 개인⋅법인⋅국가기관 등을 포함해 약 140만명으로, 국세청은 매월 여러 장의 안내문을 받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안내문을 발송한다.

 

통합 안내문에는 ‘일용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제출 안내’라는 제목이 붙는다.

 

국세청은 또한 소득자료 관리⋅제출이 어려운 사업자의 신고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용, 간이지급명세서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달말 개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세법이 익숙하지 않은 사업자도 근무일자, 업종, 지급액만 입력하면 일용, 간이지급명세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제출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홈택스나 손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서비스 재설계 일환으로 복지행정 지원 서비스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재돼 있는 메뉴를 모아 이달말 ‘복지이음’ 포털을 개통한다. 포털에는 인건비 간편제출 프로그램, 일용⋅간이지급명세서, 근로⋅자녀장려금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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